원펀맨 2기,이세계 콰르텟 3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9년 4월 25일 |
1.원펀맨 2기 3화 이 대충 그려진 모습이 묘한 매력을 풍겨온단말이죠 ㅋㅋㅋㅋ 본격적으로 가로우의 행패질이 시작되는 원펀맨 2기 3화! 가로우의 행패질 액션 좋네요 진짜 이게 j.c?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모습입니다 뭐 j.c는 하면 되는 녀석들인건 토라도라때라던가 작샤 3기때라던가 알고있었죠... 문제는 되면서도 안하는걸 아니까 더 빡치는거라는거죠... 그 희생자의 대표가 금서목록 아니겠습니까... 아마 원펀맨은 대놓고 비교 대상인 1기가 워낙에 넘사벽 클라스를 가진 작화라 최대한 비교안당하려고 열심히 만든거같은데... 진작에 좀 하지...ㅅㅂ 2.이세계 콰르텟 3화 이렇게 의기투합을? ㅋㅋ 세계관에 대해 파헤쳐가는 이세계 콰르텟 3화! 뭐 사실 세계관이랄것도 없는 그냥
원펀맨
By 조훈 블로그 | 2017년 11월 14일 |
그럭저럭 재미있었다. 무엇보다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면 좋았다. 주인공은 세계, 아니 우주 최강이고 반전도 이변도 라이벌조차 없다. 보통 이런 만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주인공에 필적하는 적 등이 나타나는데, 좆이나 까 잡수시라는 스토리. 심오한 구석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었다. 굳이 흥미가 당기는 대목을 꼽자면, 세상을 구했지만 대중에게 비난받는 주인공의 처지 정도. 적들의 설정도 디자인도 적당적당하다. 특히 디자인이 너무 성의가 없는 느낌이라, 온몸으로 '나 약함'이라고 광고하는 느낌이었다. 오타쿠들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빌리자면, 피라미부터 네임드까지 '자코'처럼 생겼다. 그런 탓에 그냥 지나가는 에피소드인 줄 알았는데, 그냥 이런 놈들이 원펀맨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주류 적들이었다. 워
오늘도 이세계 콰르텟은 즐겁구나~
By The realm of the king of fantasy... | 2019년 4월 30일 |
유우키하고도 아오이한 금발 로릐 타냐쟝과 나자릭 지하대분묘의 지배자인 아인즈 울 고운이 친구가 되는 이야기 메데따시 메데따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