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전에서 문 드웰러즈 한정판 구입 성공했습니다
By Indigo Blue | 2016년 7월 2일 |
다만 썩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밤샘하고 아침 5시에 집에서 나가서 7시에 도착, 그상태에서 거의 4시간 가까이 대기해서 겨우 구입한 것 자체도 피곤합니다만, 애초에 이 오프라인 예약 이벤트 자체의 의도가 너무 뻔한데다 행사 진행도 엉망진창이라 도저히 좋게 볼 여지가 없습니다. 애초에 오프라인 예약 이벤트 자체가 물량을 오프라인에 몰아서 구매자들을 줄을 세워서 기사거리, 정확히는 반남 상층부에 보고할 거리를 만들어내기 위한 쇼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한국시장에 진출해서 이정도 실적이 생겼다 이거죠. 네 실적 좋습니다. 그거 자체는 문제가 아니에요. 근데 오프라인 예약 이벤트인데 물량에 제한이 있어서 선착순으로 커트한다는것도 개그에 가깝고, 그와중에 물량 배분도 실패해서 수도권에서 지옥이 벌어지는 동안 지방은
[DnF] 레인저 4일째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1월 18일 |
슬슬 강화석이 안 나오기 시작합니다 ? 뇌없플 이 빌어먹을 자식... 최대 만렙 최소 70후반까지 쓸 무기를 장만한다는 목표로 이번 이벤트를 하고 있다면제 생각에 가장 효율적인 건 일단 60까지 올리면서 마련한 강화석으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고그 다음부터 남은 강화석에 60렙 이후 던전을 돌면서 나오는 강화석으로 이번 무기를 + 15 이상 만들어야 합니다만 세상이 계획대로 굴러간다면 아무도 고생하지 않죠.
[던파] 여귀검 검마 각성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4월 13일 |
어떨 때는 피로도를 다 녹이고, 어떨 때는 덜 녹이면서 그럭저럭 올리니 어느 새 50렙이 되어 각성을 하는군요 각성렙이 되었는데, 각성 재료들이 비싸서 쩔쩔 맸지만 메카근X긔 님이 카인 서버로 이사왔을 때 필요할거라며 챙겨서 보내주신 선물들 덕분에 쉽게 각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오 저 초미니 스커트와 하얀 스타킹 사이의 절대영역이 하악하악하악 이랬는데 생각해보니 던파를 하면서 처음으로 각성을 만든 캐릭터네요. 각성기로 준 암연검 : 기가 블레이드 는 언더풋 입구 라는 던전에서 보스 상대로 한 번 사용해봤는데 대 ☆ 만 ☆ 족 처음에는 상중하 3단 찌르기로 들어가다가 GOB 스러운 연출로 문을 열고 무수한 단검이 쏟아져나가더니 그 다음에는 여귀검이
쥐와 홍철은 조심해야지 말입니다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5월 9일 |
> ... 인베 가서 갱플을 따고 룰루랄라 롱소드 사서 봇 내려가니 쥐가 블루를 들고 있음.. 아, 저놈의 쥐생키가 지 정글러 블루를 도트탬으로 냠냠했군? 하지만 나도 퍼블을 먹고 온 남자. 질 수 없다!! 라며 놀고 있으니 갑자기 탑에 있어야 할 갱플이 봇으로 내려옴.. 이게 뭐지 했는데 킬 주고 감..(읭?!) 13분만에 미드 탑 억재기 밀고 게임 끝.. 이 후에 보니 첫 블루 사건 때문에 지들끼리 싸움이 났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