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 사무라이를 질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14일 |
![아프로 사무라이를 질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5/14/d0014374_4fae7ce168ede.jpg)
뭐, 그렇습니다. 끊임없는 블루레이 사랑, 뭐 그런거죠. 아웃케이스 입니다. 뒷면은 깔끔함으로 무장이 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입니다. 블루레이 케이스만 합니다. 대략적인 컷들입니다. 이 책은 다 이런 컷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프로 사무라이 TV판 디스크 입니다. 설명은 역시 굉장히 충실한편입니다. 디스크는 좀 썰렁하더군요. 안쪽 이미지 입니다. 속지입니다. 책자형으로 대단히 자세하게 나와있죠. 속지를 찍어봤습니다. 아프로 사무라이 : 부활 입니다. 얼바 전에 리뷰도 올렸죠. 역시나 뒷 설명은 대단히 자세한 편입니다. 다만 이쪽도 디스크는 썰렁한 편입니다.
[소녀전선] 마지막 접속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20년 6월 20일 |
4주년 스킨 가챠 결과를 보고 더 할지 말지 결정한다 했었는데,4주년 가챠에서 AR 소대 스킨이 나오긴 했지만, AR 소대 스킨 전부 패키지. 패키지로 사면, 확정구매니 가챠보다 낫지만, 노골적으로 '우리는 돈이 없다 돈 내놔라' 꼬라지라이미 마음이 떠난 상태에서 '혹시나' 싶어 다시 접속한 내가 부끄러워졌다. 계획한 대로 모아둔 보석으로 SOP MOD II 옷 사서 입혀주고 바로 나와서 게임 삭제.이렇게 소녀전선이란 게임을 완전히 보내주니 후련하면서 씁쓸한 기분입니다. 개발자들은 왜 이렇게 충성심을 가진 유저들 배를 째는 일을 좋아할까..
"투 포 더 머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6월 8일 |
솔직히 이건 충동구매 타이틀 입니다. 궁금한 영화이긴 했으니 말이죠. 표지는 포스터 이미지와 DVD 시절 이미지를 다시 써먹었습니다. 서플먼트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좀 문제죠. 좀 있다 이야기 할게요. 디스크는 아무래도 유럽 공용이라 정말 덕지덕지 합니다. 이게 선녀로 보일 줄 누가 알았겠어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참고로 DVD는 음성해설과 제작과정도 같이 실려 있습니다. 사실상, 블루레이가 오히려 다운된 케이스라고도 볼 수 있죠. 좀 아쉬운 일이긴 합니다.
"모스트 원티드 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0일 |
사실 산지는 꽤 됐습니다. 심지어는 오프라인 예약이었죠.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빙과 출시일에 같이 가져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산건 A타입 이었습니다. 이 디자인이 영화에 더 어울린다 봐서요. 후면도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틸북은 선호하지 않지만, 이건 어쩔 수 없더군요. 디자인도 너무 이쁘구요. 후면 역시 강렬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디스크 디자인 역시 멋지더군요. 내부 이미지도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입니다. 엽서 다섯장이 같이 들었습니다. 책자 입니다. 정말 강렬하긴 하네요. 후면은 요새 안 찍으려고 하는데, 이건 매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