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
무사시 애들은 전술 레벨에서 적에게 이길 생각은 없는 듯.... 하긴 크게 봐줘야 유랑하는 일개 유랑집단에 불과한 애들이 정규 국가의 대군 상대로 이긴다는 건 무리다. 그런 점에서 무사시 측 (이게 토리 머리에서 나온 전략이라면 토리는 목소리 같은 모 반군 수괴 겸 제국 황제와 동격이다. 하간 바보 토리가 했다고 보 기에는 무리이니 네신바라 같은 애들이 한다고 보는 게 답일 것이다.)의 전략 요점은 목표 하나를 정하고 그 목표 달성에만 전념하는 것. 결코 적을 이기는 게 아닌 살아남아 자신들이 설정한 말세의 규명과 해결 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라 생각된다. 어찌 보면 구 일본군과는 정반대 방식인지도 모르겠다. 글마들은 결전을 벌여 적장 목땄다! 만 실현하려고 하지 전략 레벨에서 뭘
ANSYS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27일 |
이거 가지고 그냥 급한대로 경량화 부품 설계하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거 필요없고 디스커버리 버전 쓰는 게 속편하다. 어디에 얼마나 힘을 줘야 할지 메뉴도 일목요연하고 결과물도 충분히 실용적이다 싶을 정도로 나와 준다. 여기에 AM(적층제조, 요새 3D 프린 팅이라는 단어 쓰면 무식하다 취급받는 듯....) 들어가며 앤시스의 모델링 파트인 스페이스클 레임 써서 Additive lisence 쓰면 손쉽게 금속 AM 세팅이 되고 여기에 분석 소프트웨어까지 써서 출력 중 열팽창 등 고려해 출력에 무리 없다 판단되면 본격적으로 출력을 하면 된다. (말은 쉽네) 사실 앤시스의 핵심부인 워크벤치는 사실상 각잡고 소재와 부품을 연구하고자 하거나 부품 데이터를 많이 필요로 하는 주로 항공업계, 의료용품 업계
이번 일그오 신서번트 어메이징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1년 2월 12일 |
= = = = 카렌이 이거저거 거쳐 카렌으로 돌아감 여담으로 카렌 오르텐시아와 거미 도깨비 엄마가 비슷한 목소리, 나머지는 더 괄괄한 버전 칼데아의 무서운 음모! 공포의 프리큐어 서번트화 계획!
닌자 슬레이어 애니화?!
원래 드라마 CD인가의 성우진으로 갈까요? (참고로 드래곤 도조가 마스터 아시아.... 글어쿠나! 인술의 기원은 붓다를 수호하기 위한 무술인 유파 동방불패였던 커쿠나!) 참고로 나라쿠 닌자의 이름이 나라쿠인 이유는 빙의된 인물에게서 유래한 것임.... (후후후... 이누야샤.... 모리카와 버전이 아닌 홍시호 버전인게 함정) 작화도 막판의 소개 작화로 가면 나쁘지 않을 듯.... 특히 여캐들이 의외로 특정부위가 볼만한 지라...(응?) 어쨌든 이에에에에! 닌자! 닌자! 어째서?! 폭발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