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버스 시작
By 좌측통행Disorder | 2017년 2월 13일 |
사실 이 게임 처음 나왔을 때 디씨 로드 투 드래곤 갤러리에서 하는 사람이 부쩍 보여서 시작하려고 하다가 언어의 장벽과 절망적인 저의 돌겜 실력을 생각하여 그냥 묻어두었는데 한글로 정식 서비스를 하는데다 언어만 지원하는 글로벌 서버라는 말에 바로 시작했습니다. 템포 위치와 리노 엘프가 초강세라는 말에 일단 도로시를 저격하여 리세를 했는데 포일 도로시 하나에 그냥 도로시, 레전더리 6장을 먹은 갓-리세가 성공하여 게임을 시작하긴 했는데.. 템포 위치는 확실히 재밌고 강력하기는한데 너무 강력해서 (갤에서 씹치라고 하더군요) 뭔가 반칙을 쓰는 기분이라 귀여운 루나가 있는 네크로맨서를 주로 잡고 랭킹전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네프티스가 한 장 있어서 나머지 가루로 제작하고 네프네크를 해보려다가 케르베
[고전?] 연휴(?)는 게임과 함께...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3월 3일 |
안녕하세요? 고전 하면, 팩맨(...)이라던지, 좀 근대(?)로 넘어와서 허큘리스나 CGA에서 삑삑 거리며 돌아가던 게임에게나 맞는 타이틀 같았지만, 이제는 90년대 게임도 고전이라 불러야할 것 같다는 느낌이... (Diablo 1 도 고전인가? 음... 애매...) 3월 3일을 징검다리로 그냥 쉬라고 하신 덕에, 3월 1일부터 3일 내리 게임을 해버렸네요. 3월 1일은 문명으로 하루를 썼고... 3월 2일은... Settler 2... 23년만에 손에 잡은 게임이네요. 이후에도 시리즈가 드문드문 나오긴 했지만, 저 당시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영 안 살아나서요. 특히, 광맥 찾고서 "예삐" 하면서 백덤블링을 하시는 그 아저씨가 최고였죠. 컴퓨터 셋이랑 놀아서 깔끔히 세계 정
모바일게임 순위 TOP4 - 7월 2주차! 그 게임 다시 등장
By cowai 코와잉 | 2023년 7월 14일 |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작은학생 | 2012년 12월 21일 |
어엇... 어떻게 추천인수 10명까지 채웠습니다. 세상에 추천인시스템을 혐오하던 내가 10명이나 채울줄이야... 물론 20명은 기대도 안해요. 어짜피 무과금 유저로 남을생각이니까, 추천인수 20명같은건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넵. 라이트하게 즐깁시다. 넵. 그리고 서버 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번역이야 넘어간다 쳐도 디아블로3가 떠오르는 이 서버상태는...하아. 사전등록 페이지도 삭제되었다가 다시 올라왔네요. 커넥팅 문제는 일판에도 조금 있었던것 같은데, 해본지가 오래되서 잘은 모르겠네요. 통신에러는 뿜뿜 잘도나옴. 사실 기대는 안한다고 했지만 10명이나 모으니까 사실 조금 기대. CA5입니다 CA5. 추천하시면 지원형 흰 손의 이졸데도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