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장수] 웃프다는 말을 제대로 느끼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10월 11일 |
감독;조치언출연;김인권, 박철민, 이주실김인권 박철민 주연의 영화<약장수>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왔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약장수;웃프다는 말을 제대로 느낄수 있다..>김인권 박철민 주연의 영화<약장수>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습니다여러 영화에서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신 김인권과 박철민이 주연을맡은 가운데 이 영화가 관심이 갔었던 건 아무래도 <어벤져스;에이지 오브울트론>과 같은 날 개봉한다는 것과 이 영화 포스터에 나온 김인권씨의 웃픈모습이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웃프다는 말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해줍니다..영화는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던 일범이 대리운전 업체에서 쫓겨나면서 시작한
물괴 - 모든 지점에서 어설픈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12일 |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분명히 궁금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는 했는데, 그만큼 걱정되느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영화에 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이미 오가는 상황이기도 했기에 아무래도 영화의 이야기를 할 때에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특히나 일부 정보에 관해서는 좀 걱정 되었던 것도 사실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허종호는 솔직히 이렿기 그렇게 긴 감독은 아닙니다. 이 작품 이전에 참여한 작품은 좀 있지만, 직접 감독을 한 작품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당장에 메이지 상업영화로 작업한 리스트는 세 편만 확인 되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영화
물괴 (201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10월 18일 |
2018년에 ‘허종호’ 감독이 만든 사극 판타지 영화. 내용은 조선왕조 실록에 기록된 중종 시기의 괴수 출현 소동을 베이스로 하여, 중종 22년 때 인왕산에서 거대한 괴수인 ‘물괴’가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고 역병까지 돌아서 한양 민심이 흉흉해지자, 일찍이 내금위장 으로 중종을 지키다가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궁궐을 떠나 외진 산속에서 은거하던 ‘윤겸’과 그의 부하 ‘성한’, 딸 ‘윤명’이 중종의 부름을 받고 한양으로 돌아와 수색대를 꾸려 물괴 조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서의 변과 엮었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는 좀 다르다. 본작에서는 처음에 물괴가 뚜렷한 실체가 없고 사람의 소행이란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거대한 음모에 이용된 것이라서, 세자를 저주하는 내용의 물건과
황정민 주연의 신작, "히말라야"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3일 |
이번에는 히말라야 등반 이야기를 국내에서도 영화화 합니다. 솔직히 저는 거의 필연이다 싶을 정도로 머릿속에 에베레스트가 스쳐 지나가네요;;; 솔직히 저는 두번째 포스터 같은 스타일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