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드 가든 수목원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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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가든 수목원 소풍

제이드 가든 수목원 소풍

이웃블로그에서 발견한 남이섬 근처의 '제이드가든'. 봄에 가면 예쁘겠다 싶어 점찍어 두었다가 소풍 다녀왔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바람이 치던 밤이 무색하게 낮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갔던 날 갔다. 입구는 마치 중세의 성 같은 분위기. 한화리조트에서 만든 거라고 한다. 꽃피는 계절엔 입장료 8,000원 | 꽃없는 계절엔 입장료 6,000원 우리는 쿠팡에서 할인권을 질렀으나 날짜를 잘못보는 바람에 그냥 제돈 다 내고 입장했다. 아하하하...뿌듯뿌듯한 우리의 도시락. 도시락 싸가길 정말 잘했다. 안에 식당이 있긴 있는데, 비싸기만 하고 별로 맛도 없어보였다. 김밥천국에서 사가자는 걸 부득부득 우겨서 "내가 싸가겠다"며 호언장담했던 2인(중 1인은 나다.^^;;;;)은 자기가 손수 싸오는 대신 바쁘고 힘든 동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