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적봉] 눈꽃산행 - 8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2월 26일 |
7편에 이어서 마지막~ 내려오니 좀 나은~~ 그래도 위는 구름 안이네요. 그럼 다음 기회에~
Guatemala - San Pedro 산페드로 놀이공원
By 유보불가능 청춘 | 2013년 1월 13일 |
역시 여행에서는 그냥 여유롭게 동네를 걸어다니는것이 제일 좋다. 산페드로 역시 규모가 크지 않아서 슬슬 돌아다니기 좋았다. 호수가 근처에 놀이공원이라고 하기엔 뭔가 부족하고 그래도 놀이기구가 여러 가지 있는 곳과 마주쳤다. 돌아디니기 전에는 든든하게 먹어줘야 한다. 옥수수를 삶아서 치즈가루를 잔뜩 뭍히고 그 위에 살사와 각종 소스를 뿌려주는 저 옥수수! 맛있어서 두 번 사먹었는데 더 사먹었어야 했다.... 타면 하늘 멀리 날아갈것 같은 관람차. 뭔지 모르게 음흉해보이는 말이랑 사람들. 원인은 눈썹인듯. 구슬을 굴려서 원하는 곳에 넣으면 상품을 주는듯한. 자세히는 모르겠다. 동생으로 보이는 꼬마가 언니로 보이는 꼬마한테 손가락질. 언니가 게임을 잘 못하나보다. 할아버지한테 돈달라고 하는게 아닐
[독일/펍]Kloster Andechs
By 맥덕 김미고 | 2014년 4월 26일 |
바이엔슈테판 다음은 안덱스 양조장입니다. 이 안덱스 양조장은 사실 안덱스 수도원 안에 있는데, 심지어 베네딕트 수도회 소속임에도 상업화가 되어서 트라피스트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곳이죠. 독일에서 가장 큰 수도원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뮌헨에서 S반을 타고 약 한시간정도 가서 Herrsching란 곳에서 조금 걸어가야 합니다. 역에서 내려서부터 바로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마침 앞에 왠 일본인 아주머니분들께서 단체로 관광을 오셨더군요.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헤르싱에서 안덱스까지의 길이 하나의 관광지로 나름 잘 알려진듯해 보였습니다. 왜냐면... 안덱스까지는 이렇게 아름다운 숲길이 펼쳐져 있거든요. 덕분에(?) 의도치 않게 안덱스까지 한바탕
가평 빠지 추천 준비물 필요 없는 완벽한 패키지 가평 수상레저 펜션
By World made of Light | 2022년 8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