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ver day's(클로버 데이즈)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2월 23일 |
![Clover day's(클로버 데이즈)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4/12/23/b0230697_5498ac99baed6.jpg)
★ Clover day's 총평 ♬ 클로버 BGM 중, Looking for clover day's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여러모로 공들인 기획으로 만들어낸 준수한 메인 디쉬" "다양한 곳에서 밸런스가 충실한 수작" "연애 어드벤쳐가 아닌, 연애 레미니센스(Reminiscence)" "너무 식상한 갈등의 소재와 우려먹기" ------------------------------------------------------------------------------------------------------------------------- ☆ 짧은 단평 Clover
하피메아 - 막간(Interlude) #4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0월 17일 |
![하피메아 - 막간(Interlude) #4 리뷰 및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10/17/b0230697_56222bbe35a8e.png)
★ 막간(Interlude) #4 리뷰 및 감상 ※ 보통의 네타가 포함되었습니다. --------------------------------------------------------------------------------------------------------------------- ☆ 간단한 줄거리 <막간(Interlude) #4> (꿈) 1. <사키 루트> 옥상으로부터 탈출한 주인공과 사키는 잠시 주인공의 방에서 묵어가기로 하고, 나머지 3명은 루돌프의 썰매를 타고 전세계에 선물을 나누어주러 떠난다. 그 사이 마음의 정리를 붙인 주인공은 사키와 연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사키와 그대로 검열삭제를 한다. 그 후 아
첫사랑 1/1 캐릭터별 이야기 (츠키시마 쿄우)
By H군의 추억뿐인 장소 | 2016년 11월 14일 |
![첫사랑 1/1 캐릭터별 이야기 (츠키시마 쿄우)](https://img.zoomtrend.com/2016/11/14/a0310801_5829c0f514629.jpg)
활발한 동급생 캐릭터로 피자집을 하고 있다보니 피자를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한다. 전반적인 스토리는유마가 쿄우네 피자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서로 사귀게 되는 1학기와,과거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농구를 그만하게 된 쿄우를 다시 농구부로 복귀하게끔 도와주는 2학기로 이루어져 있다. 첫 만남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친해졌다는 점과 결말에서 주인공의 행동이 너무 극단적이었다는 점을 뺴면거의 모든 면에서 흠잡을데 없이 무난했던 루트가 아니었을까 싶다. 다만 전반적으로 너무나도 무난한 이야기다보니 마야 루트 다음으로 완성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인상을 남기지도 못했고이야기의 흐름도 대부분 예상이 갈정도로 흔한 전개를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뭐 그렇긴 해도 유키노나 루
10. 돌아오지 않는 유성(流星), 사모토 후우리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7월 21일 |
![10. 돌아오지 않는 유성(流星), 사모토 후우리](https://img.zoomtrend.com/2015/07/21/b0230697_55addf210b163.jpg)
★ 명예의 전당 - 에로게 성우(10. 돌아오지 않는 유성(流星), 사모토 후우리) - 헌액자 : 유이모토 미치루(結下みちる ) - 필자가 붙이는 칭호 : 돌아오지 않는 유성(流星) - 주로 쓰는 명의 : 사모토 후우리(佐本二厘) - 생년월일 : 2월 25일(출생년도는 불명) - 좋아하는 것 : 케이크 굽기, 리코더 연주, 캐릭터 일러스트 - 특징 : 대체적으로는 다양한 역할들을 소화해내지만 특별히 천연 특성이나 소극적인 여자아이의 귀여운 목소리가 엄청나다. 에로게 업계에서는 "사모토 후우리"라는 명의로 활동하는 최상급 유명 성우. 2012년을 기점으로 이후의 활동빈도가 크게 줄었으며, 이에 사람들은 이 성우분이 은퇴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컴백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