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2' 정식 예고편 공개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5월 4일 |
그저 형님들 한번씩 스쳐가는 것만으로도 감동의 도가니탕이었던 티저 예고편만 공개되었던 '익스펜더블2'의 정식 예고편이 마침내 공개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캐릭터 포스터 12장으로 포스터 보다가 지구 멸망을 걱정하게 만들더니 본게임 전에 본 예고편 터뜨리기 시작하십니다. 개인적으로 이 예고편 최고의 명대사는 i'm Back. (...)
새로운 전쟁영화, "GREYHOUND"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5월 12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좀 묘한 작품이기는 합니다. 일단 2차 대전 마니아인 톰 행크슫가 직접 제작자로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 양반과 스티븐 스필버그가 의기투합 해섬 만든 라이언 일병 구하기나, 수많은 드라마들 역시 정말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덕분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DVD로, 퍼시픽은 블루레이로 구매 한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번에는 연합군의 물자 공급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멋지긴 하네요.
"PETER RABBIT 2: THE RUNAWAY" 새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3월 25일 |
피터 래빗은 참 미묘하긴 합니다. 작품 보다 작품을 쓴 베아트릭스 포터에 관한 영화가 먼저 나오기도 했죠. 사실 비슷한 구조로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이 나오기도 했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피터 래빗은 현대화를 거치면서 정말 신나는 영화가 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사실 그렇다 보니 개인적으로는 피터 래빗 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버니 버디 같은 류의 영화라고 생각하는 쪽이 더 강해져버린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나온다고 하니 지켜보긴 해야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 전작과 비슷하고.
"At Eternity's Gate"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0월 28일 |
최근에 땜빵용으로 찾아 놓은 작품들이 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사실 리뷰 빼고는 다 땜빵용으로 준비 해 놓은 작품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의외로 구석구석에 작품들이 숨어 있더군요. 이 작품의 경우에는 그래도 좀 세간에 알려진 작품이긴 합니다. 게다가 저는 정말 보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다룬 작품이 흔한건 아니니 말입니다. 이 영화는 영화와는 별개로 다루고 있는 인물에 대하여 더 궁금해서 보게 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윌렘 데포는 정말 고흐 느낌이 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사람 궁금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