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재스민 _ 동생 &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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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재스민 _ 동생 & 동거
블루 재스민 우디 앨런 감독 케이트 블란쳇, 샐리 호킨스, 바비 카나베일 출연 2013. 10. 5. 씨네큐브 요즘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중 하나가 우디 앨런이다. 타임 슬립을 해도, 불륜에 치정을 섞어도, 자매끼리의 소소한 다툼을 그려도 우디 앨런표라는 스타일을 붙일 수 있는 남자. 소소하게 욕심없이 만들어도 세계 만인이 즐겨주는 감독. 게다가 요즘은 뉴욕을 떠나 내가 좋아하는 도시들을 유유자적 다니며 "오늘은 로마에서 찍어볼까? 내년엔 파리가 어떨까?" 하고 있을 모습이 그려져 부럽고 부럽고 부럽다. 나는 초반의 우디 앨런 영화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에서 그가 부쩍 좋아졌다. 뭐랄까...그는 저쪽편에서 시작해서 이쪽으로 조금씩 움직여왔고, 나는 이쪽 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