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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9.04-한화전.
0.니네 소원대로 타석에서 얌전했으니 됐냐? 아 물론 야수니까 수비는 해야지. 1.난 솔직히 1사 만루 서동욱 타석 때 박병호 대타가 나올 줄 알았다.어제도 썼으면서! 그런데 인터뷰를 찾아보니'거를거라고 예상하고 내보냈던 것'이라더라.그러면서 '오늘은 치게 할 생각으로 내보낼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안쓰더라. 심지어 유재신을 1루로 보내면서도. 하여튼 똥고집... 2.결과적으로, 찾아온 찬스를 나름 잘 찾아 먹었다.매번 찾아먹지는 못했지만,그래도 필요한 만큼은 찾아먹었다.염감이 강조했던 6득점. 이러나 저러나 어쨌든 그 점수로 이겼으니. 3.고종욱은 타석과 수비에서 각각 한번씩 빛났다.톱타자로서, 매 타석마다 빛나기를 바라고외야수로서는 공이 갈 때마다 빛나기를 바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