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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캐논 EOS R50의 동영상 강화 버전 캐논 R50 V 공개
캐논이 2025년 열일을 하네요. 캐논이 3월 26일에 캐논 R50 V를 선보입니다. 이름만 봐도 대충 느낌이 오죠. 캐논 EOS R50이라는 크롭 미러리스 베이스에 V가 붙은 걸 보면 동영상 강화 카메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능 강화 카메라 캐논 R50 V 외형이 캐논 R50에 비해서 크게 다릅니다. 먼저 EVF가 없네요. 전자식 뷰파인더가 없고 전면 하단 왼쪽에 REC 레코딩 버튼이 있네요. 여기에 버튼을 단다?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다만 한 손으로는 못 누르고 양손을 잡고 눌러야 합니다. 이게 무슨 혁신이라고 할 수 있지만 상단에도 녹화 버튼이 또 있는 듯합니다. 녹화 버튼이 2개 같네요. 단종된 캐논 EOS M6 II와 비슷한 디자인 같지만 그립부를 확 줄였습니다. 먼저 이미지센서는 APS-C 크롭 이미지센서이고 사진 화소수는 2,420만 화소로 캐논 R50과 동일합니다. V1의 1,4인치보다는 큽니다. 동영상은 6K 오버샘플링 된 4K 30p은 논크롭, 4K 60p는 크롭으로 기록할 수 임ㅆ습니다. FHD는 120p까지 지원되는데 소리를 녹화하거나 제거하나 할 수 있습니다. 연속 촬영 시간은 FHD 60p에서 최대 2시간입니다. 오른쪽 위에 탈리 램프가 있습니다. 10비트 422 H265/H264 레코딩 지원을 지원하고 당연히 C-log도 지원합니다. 캐논 R50 V 크기는 119.3 x 45.2 x 73.7mm이고 무게는 배터리 메모리 포함 370g으로 무척 작고 가볍습니다. 캐논 R50 캐논 R50이 크기가 116 x 86 x 69 mm이고 무게가 375g이니 엄청나게 큰 차이는 아니네요. EVF만 삭제한 느낌입니다. 소니 카메라처럼 변한 캐논 R50 V 살펴보기 상단에는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는데 그 흔한 P,A,S,M 촬영 모드 다이얼이 없고 A+라는 오토 메뉴 S&F와 총 3개의 커스텀 메뉴가 있네요. S&F는 소니 카메라에 있는 기능으로 슬로 앤 패스트로 동영상 프레임 수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슬로 앤 패스트 모드에서는 4K 촬영 시에는 최대 60배로 빨리 감기가 가능하고 슬로 모션은 최대 2.5배까지 가능합니다. FHD에서는 60배 빨기 감기, 5배 슬로 모션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을 빠르게 또는 느리게 쉽게 변경이 가능하네요. 솔직히 보자마자 소니 카메라인 줄 알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니 카메라의 특징이 많이 보입니다. LIVE 버튼은 실시간 스트리밍 버튼으로 실시간 스트리밍용 카메라로 활용할 수 있는 버튼이네요. 24비트 4채널 오디오 지원하고 디지털 핫슈를 지원하고 배터리는 R50과 동일한 LP-E17을 사용합니다. 전면에 W - T 줌 레버가 있는데 이걸 이용해서 영상이나 사진을 줌인, 줌아웃을 전동 줌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출시된 렌즈가 전동줌이 되는 RF-S 14-30mm f/4-6.3 IS STM PZ입니다. 캐논 R50 V의 특징들 후면에는 3인치 스위블 LCD가 달려 있습니다. 셀카 촬영하기 좋고 모니터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R50보다 해상도는 낮습니다. 연사는 캐논 R50과 동일하고 전자 셔터로 초당 15장 촬영이 가능합니다. 시네마뷰 모드가 있습니다. 기본은 16 : 9 종횡비의 영상을 촬영하지만 시네마스코프 화면비인 2.35 : 1도 가능합니다. 정확하게는 시네마스코프는 2.39 : 1이지만 거의 비슷한 화면비입니다. 가로로 긴 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캐논 로그 3도 지원합니다. 손떨방은 동영상 전자 IS입니다. 광학 손떨방 넣어줄 캐논이 아니고 크롭 미러리스 바디들은 대부분 광학 손떨방을 가격 때문인지 안 넣어주더라고요. AF는 COMS AF II로 새,말, 고양이, 개, 모터 스포츠카, 오토바이, 비행기, 철도를 인식하고 눈동자 검출은 왼쪽눈 및 오른쪽 눈 눈 검출이 가능합니다. 이런 AF 기능은 영상 프로세서가 진화해야 가능합니다. 영상처리엔진은 Digic X입니다. 캐논 R50과 전체적인 기능은 비슷하지만 동영상 기능만 강화한 카메라입니다. 캐논 R50에 비디오 강화 카메라입니다. 전체적으로 별 느낌은 없습니다. 소니 카메라의 좋은 기능을 잔뜩 넣은 느낌이네요. 소니 카메라의 단점인 젤로 현상은 따라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가장 인상 깊은 기능은 옆구리에 세로 마운트가 있어서 삼각대에서 90도로 볼 헤드를 돌릴 필요 없이 카메라 옆구리 나사 구멍에 장착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확실하지 않지만 제발 좀 세로 모드 동영상 촬영 모드 좀 제대로 넣었으면 하네요. 틱톡, 네이버 클립, 유튜브 쇼츠는 다 세로 모드이고 스마트폰은 세로 모드 촬영이 지원되는데 카메라들은 세로로 돌려서 찍어도 PC에서 다시 90도로 돌려줘야 하는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 다만 캐논은 M50 II에서부터 지원해서 지원해 줄 듯합니다. 가격은 일본에서 바디만 11만 3,300엔, RF-S14-30mm F4-6.3 IS STM PZ가 동봉하는 렌즈 킷이 14만 800엔입니다. 단순 환산을 하면 137만 원 정도입니다. 캐논 파워샷 V1보다 오히려 더 싸네요. 이러면 한국에서 20만 원 정도 저렴하게 나오니까 110만 원 대로 나올 듯합니다. 방금 가격이 공개되었는데 바디만 103만 4,000원이고 RF-S14-30mm F4-6.3 IS STM PZ 렌즈는 7월에 나오기에 동시에 나오지 않네요. 가격도 미공개이지만 단독 구매시에는 48만 9천원입니다. 그러나 바디가 일본에서 110만원인데 한국에서 103만원으로 약 7만원 정도 저렴한 걸 감안하면 번들킷이 14만 800엔이니 한국에서 번들킷은 125~130만원 대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할인해서 판매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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