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 빙과(氷菓) 2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8월 4일 |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일단(?) 이름만은 시원한 <빙과> Blu-ray 두 번째 권이에요. 개 봉 슬립 케이스 앞/뒤에요. 이번 뒷면은 에루가 차지했군요~ 귀여워랑~ 슬립 케이스와 내용물/디지팩이에요. 3단으로 접혀있는 디지팩을 펼쳤어요. 세 장의 미디어에는 각각 에피소드가 2화씩, 7~12화가 담겨있어요. 타 이틀 메뉴 ▲ 1번 DISC에요. 1권과 배경이 바뀌었어요. 특전영상은 없네요~ ▲ 장면 선택이에요. ▲ 설정이에요. ▲ 2번 DISC에요. 권 별로 타이틀 이미지는 같은걸 사용한다고 해요. ▲ 3번 DISC에요. 오오! 특전영상이 있어요~ ▲ 3번
"코코"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27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정말 돌고 돌아 샀습니다. 사실 서플먼트 디스크 한 장이 부족해서 좀 미루고 있었는데, 할인으로 나와서 말이죠. 아웃 케이스 참 이쁩니다. 음성해설이 들어가 있으니, 크게 아쉬울건 없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는 또 다릅니다. 시놉시스는 케이스 뒷면에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또 다른 데에서 왔습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는 또 다른 조합입니다. 책갈피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참 묘한 물건 샀네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중간 감상기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3년 5월 14일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 중간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3/05/14/a0072722_5190f6cf5eff1.png)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안녕하세요? 2기가 나온다고 할 때부터 기대기대를 했던 그리고 2분기가 되어 시작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보기 시작했던 작품이 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랍니다. 그럼, 중간 감상기를 올려보도록 할께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이 작품의 최대 특징은 4가지를 안드로메다로 관광 보내고서도 오빠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주장(?)하는 여동생과 그 친구들로 구성된 하렘(?)물이라는 것 아닐런지요? 솔직히 저런 동생의 행각에서 이 동생이 이성적으로 자신을 좋아한다고 인지할 수 있는 오빠가 얼마나 될지가 좀 궁금하긴 하지만... (은근 키리노 안티도 보이고요.) 솔직히 아주 좋다고 하
임팔 작전을 수행중, AKB0048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By Omni Technical Anime Kaleidoscopical Utopia | 2012년 6월 30일 |
![임팔 작전을 수행중, AKB0048의 공격이 시작되었다.](https://img.zoomtrend.com/2012/06/30/b0041225_4fed919d922da.jpg)
한정된 보급을 가지고, 메이냥은 지나치게 전역을 확대해버렸습니다. 마치 제 2차 세계대전시 독일군이 서부전선을 마무리짓기도 전에 러시아를 침공해 동부전선을 형성시킨 것 처럼요. 독일은 제 1차 세계대전의 패배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 절대 두 개의 전선을 동시에 형성하지 않는다 ' 라는 전제를 세웠었지요. 물론 그걸 말아먹은 똘끼넘치는 히틀러가 원흉, 아니 연합군이 이길 수 있었던 하나의 계기가 되긴 했지만요. 저는 지금 스탈린그라드에서 발목잡힌 제 6군 사령관 파울루스의 심정입니다. 물론 원흉은 저 자신, 똘끼넘치는 지름을 저지른 메이냥이지요. 여하튼 농담삼아 벽지 뜯어먹고 산다고 하지만, 현재 생활은 뭐 회사밥 아니면 면식수행이죠. 그래서 저는 스스로 지금 임팔 작전을 수행중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