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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1박2일 서울 가을소풍② (에버랜드)
전날에 피곤했었는지 간밤에 푹 잘자고 일어나 둘째날 일정을 시작했다. 전날 밤에 여의도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이쪽으로 놀러 오라고 카톡 했다가 답장 오기도 전에 내가 자버림. 어느 회사 매트리스를 쓰는걸까? 자는 내내 침대가 나를 폭 감싸안는 느낌 ㅎㅎ 시몬스 침대? ㅎㅎ 조식까지 훌륭했다. 정말정말 추천하고 싶은 유스호스텔!! (왠만하면 상호는 잘 안쓰는데.. 서울 하이 유스호스텔 ㅎㅎㅎㅎㅎ ) 원래는 여의도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용인 에버랜드에서 점심때까지 놀 계획이었는데, 여러가지 생각지도 못한 문제들이 생겨서 한시간이나 대기하다가 늦게 출발했다. 아이들의 원성은 높아지고 지루함은 배가 되었음. 나는 소풍 전날 아이들과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탈 놀이기구를 같이 뽑고 동선을 짰었다.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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