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상대방의 얼굴이 보고 싶어질 때
By LoVe Me Do | 2013년 9월 4일 |
![[WoT]상대방의 얼굴이 보고 싶어질 때](https://img.zoomtrend.com/2013/09/04/d0126407_5226038444387.jpg)
이런 말하면 나쁜놈같지만 그래도 왠지 진짜 보고 싶어집니다. 뭐 해보지도 못하고or딱 한두발 쏴보고 전차를 버려야하는 그 심정...
WoT - 피방 서비스 시작과 관련하여.
By 곰돌씨의 움막 | 2013년 8월 27일 |
골탱 오픈 이라는 문구에 조만간 머지않아 넘쳐나게 될 꼬꼬마들의 8탑 9탑 10탑방 8티어 RRR 뒈짓 러쉬를 생각하니 좀 머리가 아파 오는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사실 사업적으로는 이게 분명히 "먹히는 조치" 입니다. 현재 한섭 전체 회원수는 약 15-20 만 정도로 추산되고 그중 실제 활동중인 유저는 3-5만 사이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중 대부분이 대학생 이상의 성인 유저이며,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유저 수는 매일 피크치를 감안해도 체 1만이 될까 말까입니다. 피시방 인 게임을 오픈하고 신규 유저들에게 50% 경험치 이득과 10승당 100골드의 골드를 퍼준다고 해도 "자 여러분 1티어부터 빡세게 키워보세여" 하면 대략 몇명이나 잡아 둘 수 있을까요?
[WoT]두 얼굴의 T-44
By LoVe Me Do | 2013년 8월 19일 |
100mm포를 장착한 떼사사입니다. 7초대의 빠른[?] 장전속도와 재빠른 반응속도로 다양한 국면에 대비가능합니다. 122mm포를 장비한 떼사사입니다. 한방이 강려크합니다. 그리고 재장전이 조낸 깁니다.[승무원 100%+장전기로 16.57초] 같은 탱크인데 이렇게 전혀 다른 플레이가 가능한것이 떼사사의 장점이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세팅을 바꿔주면 질릴 일이 없습니다. 덕분에 떼오사 가기 싫어지네요;ㅅ;
주말에 잠깐 굴린 M12, 훔멜, Su-26, 105 leFH18B2에 대한 감상
By 척 키스의 Scrapyard | 2013년 7월 2일 |
1. 패치 이전을 생각하면 에임 벌어지는게 큰 데다가, 분당 발사속도가 떨어져서 데미지 딜링량도 같이 떨어졌습니다. 다행이 워게이의 ARTY 경험치 너프가 철패되서 얻는 경험치는 예전하고 비슷하고, 평균 수익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2. 포각 내에서 표적 변경시 에임 벌어지는게 예전 M41 업건달고 차체 돌려 표적 변경하는 것하고 비슷하게 벌어지네요. 조준한 곳 바로 옆에 있는 표적으로 변경하는데도 꽤 많이 벌어지는지라 에임 줄이는 사이에 아군이 잡아버리거나 돌파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탑건제조기였던 Su-26의 명성은 급격히 하락할 겁니다. 최종포가 76mm로 변경되면서 예전처럼 호쾌한 한방을 기대하는건 무리고, 5탑방에서 76mm HE나 AP탄이 먹힐리가... 지금까지 재미삼아 가끔 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