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주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개그 소재 2차 창작 모음집 02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0월 29일 |
![[네타주의?]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개그 소재 2차 창작 모음집 02](https://img.zoomtrend.com/2016/10/29/e0055678_5814d6871e141.jpg)
네타 있...............을려나 이거......? 여튼, 너의 이름은 2차 창작들이 갈수록 약을 빤듯한 재미를 더해갑니다. 여자가 되면 하고 싶은 코스프레가 있지 않을까하는 망상에서 출발하여 그게 마법소녀로 도달하는 상상은 대체..... 역시 열도의 상상력은 대단합니다. 그럼 한번 보겠습니다. 출처 : 픽시브 ヤボーアリ 작가님 도중에 번역 안된거, 죄송합니다... 일본인이 아닌 이상 상세하게 알 길이 없네요... 너무 어렵.... 세상을 지키기 위해 나타난 클로버 미츠하! 시골에 사는 초등학생은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ㅋㅋㅋㅋㅋ 요츠하 귀엽네요~ 그렇게 타키는 또 미츠하에게 생각도하기 싫은 추억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외의 도 번외 한편. 매짘러 요츠하! 출처 :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
By Tao's Blog | 2017년 1월 9일 |
!['너의 이름은.'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1/09/a0010149_5873921898d6b.jpg)
- 금요일 8시 10분 서면 CGV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 날부터 조짐이 이상하더라니, 그날 저녁부터 감기 때문에 주말내내 고생하고 오늘도 주사 맞고 약 먹고 이제야 간단하게나마 남기게 되는 군요. 내용 누설 있습니다. - 이제까지 '신카이 마코토' 씨의 작품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뭐, 영화를 비롯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많이 보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풍문으로 들었던 이 분의 작품 성향이 저와는 그다지 맞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작품도 딱히 볼 생각은 없었는데, 워낙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했고 최근에 마블 덕택에 영화 러닝 타임에 내성도 생긴데다가 감독님의 이제까지 작품 들에 비해 '대중성'을 따랐다라는 세간의 평을 접했기 때문에 흥미가 다시 들었습니다. 마침
코로로의 글의 잘못된 부분을 팩트로 반박해본다.
By 무력개입공간 | 2017년 2월 1일 |
![코로로의 글의 잘못된 부분을 팩트로 반박해본다.](https://img.zoomtrend.com/2017/02/01/b0036956_5891e391336ca.gif)
신카이가 왜 작화를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가? 보자보자하니까 잘못된 부분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어 수많은 이들이 이 잘못된 글에 현혹되는 것을 막기위해 직접 나서게 되었다.팩트로 승부본다. 애초에 이짤을 처음에 올린 것 자체가 실수였다. 저 포스팅에서 신카이 마코토가 작화를 잘 그리냐하면 그건 아닌것은 맞다. 신카이 마코토의 첫작품인 별의 목소리를 보면 신카이 마코토가 그렇게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 그림을 잘그리는 사람이 무조건 감독에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림을 잘그린다고 하더라도 어떤 부분에서는 뛰어나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부족한 애니메이터도 있다. 이건 저마다의 주특기가 있기 때문이다. 미형캐릭터를 잘그린다거나 아니면 액션연출이 뛰어
올해 국내에 들어오는 슈퍼전대는....
그냥 파워레인저 고버스터즈로 무난하게 가는구나. 그럼 가면라이더 포제도 확정이고 프리큐어는 스위트로 가는 건가? 좀 걱정인 게 대원방송 적자봤다는데 이게 더빙에 뭔가 악영향을 끼칠까 우려된다. (고카이자=캡틴포스가 그렇게 대박쳤는데도 적자라니.... 역시 대원방송은 뭔가가 아니구나) 여담인데 쥬얼펫 선샤인도 국내 수입된다나? 그런 막장애니를 아동용으로 틀어줄 줄이야.... 하긴 원래 아동애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