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km 느린공에 덧붙여...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6월 21일 |
저는 정민태 롯데 코치가 현대 선수시절이었던 2007년 8월 19일날 사직 직관에서 실제로 70~80km대를 봤습니다. 전광판에 77km가 찍히니까 관중들이 "우와~느리다ㅇㅁㅇ"라고 하더군요.하지만 롯데가 4:3으로 이긴날임 네이버는 2007년 자료 없나요?확인해보려고하니 정민태 코치 선발인지 누구 선발인지 알 수가 없네;;; 어...그런데 2007년에 썼던 글하고 지금 글하고 비교해보니 뭔가 오글거리는게 너무 많군요,제가 아니라 얼빠가 나타나서 작성했나봐요-_-;(특히 맨마지막에 훈남영식이라고 쓴 글귀...얼빠가 아니면 그렇게 못써;;;)그리고 현재는 불영식이 아니라 억삼이 대표별명됐... PS. 지금 전혀 기억이 안나는데,77km가 아니라 80km대였던것같습니다...그당시 제 포스팅
??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9월 23일 |
![??](https://img.zoomtrend.com/2013/09/23/c0014566_523edc3026e12.jpg)
なんじゃこりゃ!!! 기다려 기다리라고 아이다 오늘 경기 안봤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_-; PS. 올해 4강 탈락이네요......내년에도 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암튼 여러분 수고많으셨어요...;_;
올해 꼴런트는 할만큼 했다
By 불타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곳 | 2012년 11월 18일 |
![올해 꼴런트는 할만큼 했다](https://img.zoomtrend.com/2012/11/18/e0061992_50a840f5ea7aa.jpg)
주처한테 4년 44억, 홍턴한테 3년 25억선수들이 바란건 4년 48억, 4년 34억. 팬들을 위해서라도 꼭 부산에 남고 싶다던 김주찬은 타팀 협상 시작된지 하루만에 팀을 옮겼다.그것도 4년 50억에. 옵션은 4억밖에 안 된다.옵션을 8억으로 해달라고 하던 사람이 계약금 좀 올랐다고 혹해서 도망을 갔다.인터뷰로는 금액 문제가 아니고, 롯데에 남을 수 없던 '말할 수 없는 사정' 이 있다고 했다.근데 그게 이틀만에 생기는 사정인가? 무슨 사정이 그렇게 편리한지 모르겠다.매년 25+ 도루를 기록할 수 있고, 타율도 3할까진 아니더라도 언제나 .280+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임은 사실이나,포지션과 수비력을 봤을 때, (좌익수에 미묘한 송구능력과 넓다고 하기 힘든 수비범위) 4년 44억이면 오버페이다.그냥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