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10권보다 도움이 된다, 스다 마사키
Post
원문 보기 →패션지 10권보다 도움이 된다, 스다 마사키
노는 마음으로 만들어보자는 이야기에 마음을 열었고, 세상에 노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한다는 건 어디에도 없음에 열린 맘이 한참을 앓았고, 그렇게 사람을 잃고, 그렇게 사람을 얻고. 원고를 전달한 게 벌써 한참 전이라 이제 달력을 넘겨야 하지만, 여름 감기에 한참을 비실대다 간신히 1/5짜리 마침표를 찍었다. 갖고 싶은 옷을 발견할 때 느끼는 흥분의 10배는 되는 설렘을 주고, 따라하지는 않지만, 정확히 그럴 용기는 없지만, 왜인지 하루가 엉망은 아니었다 착각하게 만들고, 영화 '은혼'을 함께 한 후쿠이 감독에게 티셔츠를 만들어 선물하고, 일본 개그맨의 대가 산마에게 손수 만든 블루종을 조심스레 내미는 스다 마사키는 내가 아는 가장 수상한 생명체다. 가끔은 너무 앞서나가, 혹은 엇나가 도쿄의 아오야마가 아닌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