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게임산업 통계의 일부와 개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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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통계와 게임백서에 따르면 2016년 게임산업 시장은 전년과 비교하면 7.5% 증가했다고 합니다. 여전히 온라인게임 매출이 49.2%로 가장 크지만, 모바일게임 매출은 32.5%로 만만찮게 큰 파이를 먹고 있는 편입니다. 모바일게임은 20.6% 성장했습니다. 게임 산업이 망할 수도 있다고 말하는 몇몇 분들이 우려하고 있던 것과는 다른 상황입니다. 모바일게임의 경우엔 다운로드 수가 소폭으로 하락하고 매출이 증가한 편입니다. 덕분에 가장 많이 매출에 기여한 게이머들은 신규 유저가 아닌 기존 유저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물론 신규유저가 매출을 낼 가능성도 높지만, 대부분이 게임을 한달안에 지운다는 통계와 게임에 첫 과금을 해본 이들이 2차 과금을 할 확률이 높다는 통계에 따르면 다운로드 수가 적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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