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SEOUL BBQ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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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쪽 카테고리에 손 댈 일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이야기거리가 조금 생겼다. 월터 때문이었다. 나 : 나 토론토다! 월터 : 뭐어어어어어어 컴백했구나! 나 : 잠깐 들린거야. 3일 정도 있을건데 시간 돼? 얼굴이나 보자. 월터 : 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나 딱 그 3일간 일하는데! 나 : 뭐어어어어어어어어! 월터 : 그럼 나 일하는 시간대에 SEOUL BBQ로 와! 우리 요새 완전 한가해. 같이 놀자. 나 : 음, 딱히 할 일도 없고... 가볼까. 그리하여 1년만에 다시 찾은 SEOUL BBQ. 1. 핀치역에서 버스 타고 찾아가는데 왜 이리 웃음이 나던지! 1년 만에 보는 풍경이었지만 바로 어제도 왔던 것처럼 익숙했다. 덕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