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u - Salkantay Trek, 걸어서 마추피추까지,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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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u - Salkantay Trek, 걸어서 마추피추까지, Day 2
둘째날은 정말 힘든 날이었습니다.일단 아직 고도 적응이 안된 상태에서 초반 4-5시간을 계속 오르막길을 가는데너무 춥고 ㅋㅋ 바람도 많이 불고 숨차고 헥헥이 날은 정말 자기 페이스대로 가셔야 합니다.저는 첫날엔 그룹에서 제일 빨리 걸었는데, 이 날은 제일 늦게 걸었어요 ㅋㅋ정말 말 그대로 한 고비 가고 쉬고, 또 한 고비 가고 쉬고... 둘째날 출발 전 단체사진 ㅎㅎ다들 추워서 오돌오돌 새벽에 5시반에 깨워줘요. 코카 차 뜨겁게 해주는데 그거 마시고 좀 정신차리면이제 정신없이 침낭 개키고 짐 싸고 6시까지 아침먹으러 모입니다.아침 먹고 나면 6시 반, 화장실 갔다오고 선크림 바르고, 오늘 하루 일정 브리핑 받고 그러면 한 7시 쯤 출발했던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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