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오브 아이언 3(Hears of Iron 3) 피말리는 프랑스 방어전
By 모튼님의 이글루 | 2012년 4월 30일 |
![하트 오브 아이언 3(Hears of Iron 3) 피말리는 프랑스 방어전](https://img.zoomtrend.com/2012/04/30/e0018394_4f9e25edc3eeb.jpg)
미국이나 영국으로 하면 느긋하게 기다렸다가 한 방에 몰아치면 되니, 좀 시시하더군요. 그래서 중국 국민당으로 해보고, 아, 이건 내 수준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고 epic fail. 그래서 36년 프랑스를 잡았습니다. 공업력을 올리고 보병사단을 뽑고 기갑기병사단을 육성하다보니. 1940년 4월에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안 돼. 진작에 밀 걸! 이라고 해도 39년에 그럴 마음을 먹었으니까 OTL. 딜 계획에 이어 브레다까지 가 볼까 했는데.... 7월까지 계속, 한 3개월 가까이 벨기에에서 치고박고 있습니다. 마지논의 위엄. 렙 10의 요새가 있으니 마음이 아주 평화롭습니다. 프랑스군 2개 사단 대 독일군 4~5개 사단이 몰려 있으니, 이 대치 상태가 계속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닌
오랜만에 HOI 독일 플레이 기록 1.
By 반발력의 소설 블로그 | 2013년 12월 2일 |
![오랜만에 HOI 독일 플레이 기록 1.](https://img.zoomtrend.com/2013/12/02/c0111343_529b38e68cd64.jpg)
제가 소련 침공을 최초로 개시한 후 실시한 작전입니다. 빠른 기동력을 이용한 전격전과 포위 섬멸로 적군 대부분 전멸시켰고, 남부는 계획보다 상당히 밀어서 만족스럽습니다. 2차 작전을 구상한 뒤입니다. 이번 작전의 목표는 레닌그라드,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 및 카프카스로 가는 길을 확보하는 겁니다. 이때 통계를 봤더니 상당히 압도적이더군요 ㅋ. 결국 3시간 동안 고전한 끝에 소련을 항복시키고 추축군으로 승리했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 소련 항복과 동시에 마르세유에서 밀고 올라와서 그거 막느라 좀 고생했습니다. 그 군대를 박살내면서 동시에 영국 본토에 상륙하니 역시나 저항이 거의 없더군요. 소수 사단으로 주둔군 밀고 스코틀랜드로 진격 중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에 상륙. 어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