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마리카, 2024년 2분기 일드 <퍼센트> 주연! 신입 PD와 배우를 꿈꾸는 여고생의 이야기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3월 28일 | 방송/연예
티빙 드라마 몸값 시즌2? 결말 원작 몇부작 추천!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7일 |
피도 눈물도 없이 83회::배도은=숟가락 공격 살인?, 최필수=의외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5월 16일 |
내 일드 랭킹의 지각변동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By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 2016년 11월 16일 |
매주 화요일 저녁에 방송하고 남편이랑은 수요일에 tver로 보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우리 둘다 열광하며 애청중이다. 지지난 분기였나? 오노랑 하루가 나왔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도 진짜 재밌고 기분 좋았는데 이건 완전 웰메이드에 프리미엄 느낌! 딱 두 사람의 관계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과 또 그들 서로의 관계도 소소하게 그리고 있는데 비중에 관계없이 캐스팅이 진짜 완벽하게 되어 있어서 아주 찰진 느낌이다. 심지어 <손 대면 넘어온다>에서는 주인공이었던 녀석이 여기선 주인공의 이모의 부하직원;; 밖에 안되는 비중인데도 나와주고 있으니 막 고마운 기분까지 든다. 그렇다.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만도 땡큐인데 내가 많이 좋아하는 이시다 유리코가 몇 작품째 이어지던 심각하거나, 우울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