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3일째 - 사소한 식도락 & 드디어 바닷가 in 두브로브니크]*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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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3일째 - 사소한 식도락 & 드디어 바닷가 in 두브로브니크]*스압*
음. 우리의 마지막 여행지인 두브로브니크 이지만, 3일쯤 되니 슬슬 무엇을 해야할것인가에 대한 고찰을 하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 검색을 해보니 그렇게도 염원하던 해변에 '무료'로 갈 수 있는 곳이 있어, hvar 에 못가게 됬다고 아직도 입이 댓발 나와있는 게일슨상님에게 해변 탐험을 제안하였다. 대단한 박물관은 아니지만, 찾아보면 하루하루 할만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동네 두브로브니크. 오늘은 내가 그토록 염원하던 식도락을 겸하기로 하고 숙소를 나와 근처에 찜해놓은 샌드위치 가게를 방문하기로 했다. 일단 가격이 참 마음에 든다. 이동네는 발칸반도 중에서도 물가 비싸기로 유명한 동네이다보니 이정도 가격은 참 감사할 따름이다. 아. 넘치는 사이즈의 감자튀김이 단돈 10쿠나. 어제 리서치 한 가격으로는 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