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법으로 작품을 옹호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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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법으로 작품을 옹호하지마라.

가정법으로 작품을 옹호하지마라.

G레코에 대해서 유독 많이 보이는 의견이 4쿨짜리 분량을 압축한 바람에 작품성이 손실된 것이지, 토미노 감동니뮤ㅠㅠ의 당초 구상대로 4쿨짜리 작품이었다면 더 나은 작품이 되었을거라는 가정법이다. 세상에 자기 편의대로 가정해서 더 나빠지는 일이 어디있나. 나도 헬반도 흙수저가 아니라 어디 중동의 기름부자 후계자로 태어났다면 하이에나나 치타 애완동물로 거느리고 스웩있게 살았음 ㅇㅇ 중요한건 스폰서가 4쿨 만들라고 제작지원을 해주느냐, 2쿨만 만들라고 제작지원을 해주느냐 하는 스타트 지점 자체가 해당 감독이 가진 역량이나 시장가치를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다. 그리고 토미노 요시유키는 유감이지만 벌써 20년도 전에 그러할 가치가 없는 감독이라는 판정을 받았다. 토미노가 감독한 정통 우주세기 건담이자,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