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밀아 빅웨이브가 몰아닥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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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는 이 빅웨이브에는 따라가기가 힘들다... 아니 퍼즐도라는 말 그대로 '게임'으로서의 재미라도 있으니 의외로 꾸준히 하고 있는데 대체 이 밀리언 아서는 내가 뭘 보고 플레이 해줘야 하는지를 모르겠어....그래픽으로는 어차피 휴대용 콘솔들에게 시망이고 애초에 그래픽도 상당히 떡져 보이던데. 그렇다고 인터페이스가 좋냐 하면 난 그것도 아닌 것 같음. 개인적으로 근래 해 본 튜토리얼 중에 이렇게 짜증나는 튜토리얼이 있었나 싶을 지경. 그렇다고 게임 자체가 재밌냐면 그것도 아니라 그냥 안으로 들어간다. 전투를 한다 우왕ㅋ굳ㅋ 카드 나왔네의 무한 반복인데 난 대체 여기서 무슨 재미를 느껴야 하는거지...? 모르겠다...대체 왜 이 게임이고 물건너 낫토 국가고 우리 김치 국가고 간에 인기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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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결과를 보여주고도 지금 과금하라는 소리가 나옵니까?
본격_과금하기_싫어지는_스크린샷.jpg 일본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보통 연차를 돌릴 때는 10개 중에 하나는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돌린다고요. 그런데 그 결과가 저 꼴입니다. 픽업 소환도 걸릴 것 같죠? 아닙니다! 뽑기를 돌리는 건 '예전에도 나왔으니 계속 붓고 돌리면 이번에는 나오겠지!' 라고요. 확밀아에 수백만(...)을 탕진한 것도 사실 그 때문이었지요. 아무튼 고급캐, 좋은 캐, 뽑고 싶은 캐릭터는 나왔으니까. 뭐 목표로 삼은 캐릭터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쪽도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니까. 근데 이놈의 게임은요, 뽑기에 자비가 없어요. 서번트(캐릭터)와 예장(장비)를 한데 몰아서 추첨통에 몰아쳐넣었기 때문입니다. 이 빌어먹을 딜라이트와 타입문은 다른 회사 모바게의 뭘

벽람항로
앱 다운받았더니 정식 오픈은 27일 11시라고 합니다. 사실 안 하려고 했지만... 확밀아가 TCG 열풍을 일으킬 때부터 데빌메이커, 큐라레, 시드 이야기, 데스티니 차일드, 그런 류의 게임... 은 안 건드린 적이 없었죠. 안 하긴 개뿔.. 손이 멋대로 받고 있더라. 다만 저 중에서도 오래도록 한 게임은 몇 안 됩니다. 확밀아와 소녀전선 정도. 데차는 좀 애매하지만 이제 접었으니.. 최근 이런 류의 게임들이 속속 한섭을 열고 있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게 되네요. 벽람은 과연 오래 할 만한 게임이 될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