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 자전적 이야기

粒子의 波動運動|201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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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 자전적 이야기

粒子의 波動運動|2014년 10월 27일

<26년>은 주지하듯이 광주학살의 어떤 집요한 후일담일 것이다. 그리고 허구일 것이다. 원작자나 각색자나 모두 다 같이 어쩌면 어떤 사실적인 경험담의 취재에 기반했을 수도 있으리라는 모든 허구들을 접할 때 마다 느껴지는 바도 있겠으나 일단 그들에게 대해서도 두 작품에 대해서도 우리들은 모두 다 같이 허구라고 할 것이고 그렇게 전제될 때 작가(감독)에게도 제작에게도 표현의 자유를 주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내심의 근거와 근저가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우리들 독자(관객)은 풍요로운 진실의 장에 함께 들어가 볼 수 있으며 그 추체험의 추란 삶의 진실성일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들의 과거와 우리들의 미래와 우리들의 현재를, 그리고 그것에 반하는 자들에 대해서 같이 다 분노할 수도 통쾌할 수도 창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