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아 전용 자쿠 핑크색에 관한 이야기들

Posts

샤아 전용 자쿠 핑크색에 관한 이야기들

건담 오리진 완결 기념 야스히코 요시카즈 인터뷰 1.카와하라 요시에(1975년 선라이즈 입사. 여러 메카물의 설정을 담당함.). 그레이트 매거진 2016년 겨울호 스케줄이 빠듯하면 작업공정 후반일수록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당시의 애니메이션은 그런 경우에 작화나 채색 작업의 동원수를 늘려 '인해전술'에 의지할 수밖에 없어진다. 그러면 평소에는 작업을 부탁하지 않는 장소에 발주도 하게 된다. 국내는 이미 한도 초과. 부탁할 곳은 해외, 대만이나 한국의 하청 스튜디오였다. 하지만 그런 곳조차 나름대로 경험이 있는, 즉 숙련된 스튜디오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의뢰해도 받아줄 만한 숙련되지 않은, 요컨대 스킬이 낮은 상대방이다. 어느 날 한국에서 채색을 끝낸 셀이 든 박스가 왔다. 이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