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영화 : 조우진의 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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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영화 : 조우진의 두 영화

이 달에 본 영화는 총 다섯편. 고르게 나쁘지 않았다. 방법 재차의 (김용완 감독 | 엄지원, 이설, 정지소, 권해효, 정문성)예고편이 멋져서 꼭 보러 가야지 해놓고는 만 보고 이 영화는 극장에서 안봤다. 이 영화 보겠다고 뒤늦게 드라마 을 정주행까지 해놓고서 안봤다. 뒤늦게 티빙에서 보면서 왜 극장에 안 갔던가 후회했다. 평가들이 박하길래 극장에 안 간 건데 그렇게 박한 평가를 받을 작품은 아니었다. 드라마의 세계관과 인물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활용하는 거 좋았고(특히 김인문의 활용 좋았음), 예고편에서부터 멋있었던 재차의들의 떼로 뛰어다니는 액션은 본편에서도 좋았다. 그리고 녹는다고 해야 하나, 부서진다고 해야하나 하여튼 그렇게 허물어져 내리는 모습도 신선하고 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