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 순항중입니다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6년 3월 28일 |
확실히 막키운게 아니라 가이드를 보고 키워서 그런가 로델레로보다 수월한 느낌입니다. 평타딜도 로델보다 잘 나오는거 같고... 무엇보다 암속성 몹에게는 확실한 '한방'이 있어서 그런가 편하더군요. 팔라딘 2서클로 넘어갔지만 추가되는 스킬인 개종은 건너뛰고 스마이트와 레지스트 엘레멘츠를 10랭까지 찍었습니다. 남은 포인트는 모아뒀다 3서클 넘어가고 스마이트나 베리어, 컨빅션에 투자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인던을 안돌고 솔플만 해서 그런가 그냥 콘솔게임 같은 느낌입니다. 시골섭에 있어서 그런가 갈수록 사람이 줄어드는게 느껴져서 좀 미묘하더군요. 뭐... 나중엔 섭 통합 해주겠지.=_= 그나저나 이 게임 돈 벌려면 결국 인던 밖에 답이 없나요? 인던 돌 시간이 없는데.. 음 곤란하군요. 170랩이 다가오는
TOS.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난 안되는데 왜!!!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8월 3일 |
TOS는 생각도 없던 친구에게 계정 넘겨주고 해보라니까 저런거나 보여주면 하는 말 감사. 내가 잘 키워줄깨. ...... ㅂㄷㅂㄷㅂㄷ
[연재]트리 오브 세이비어 #.01 - 프롤로그
By 이상한 게임만 하는 곳 | 2016년 2월 28일 |
과거 대륙은 현명한 국광의 치세하에 국민들이 모두 행복했고.여신들의 은총이 더하여 사람들은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는 나날을 누리고 있었다. 해마다 대지의 여신인 제미나에 의해 풍년이 들도록 하였으며,불의 여신 가비야는 사람들에게 불의 사용법을 알려주었고,밤의 여신 바카리네는 여행자들을 위해 길잡이를 해주었으며,아침의 여신인 아우슈리네는 영혼들을 편히 쉴 수 있겠금 인도 하였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언제부터인가 불의 여신인 가비야를 시작으로.여신들이 차례차례 사람들 곁에서 사라지기 시작한다.하지만 사람들은 사라진 여신들이 곧 곁으로 돌아올거라 믿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어느때와 다름 없는 나날들을 보낸다.그러던 어느날... 운명과 예지의 여신인 라이마가 점지한 수도 가운데에 있던 신수에 이상현상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