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여행(12.19~12. 25) #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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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12.19~12. 25) #9 (끝)
아침에 일어나 도톤보리로 향합니다. 아침에 배가 고파서 텐동을 먹었는데요, 알고 보니 배가 '고픈' 게 아니라 아팠던 거라서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그 뒤로 오코노미야끼를 못 먹습니다 -_-;; 사진도 한 장밖에 없는 걸 보니 당시의 고통이 짐작이 됩니다... 약국에서 온갖 설명을 동원해 약을 사고(진통제가 아니라 두통약이라는 게 함정) 난바로 가서 라피트를 타고 간사이 공항까지 갑니다. 차에서는 푹 잤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좀 나아져서 경치 구경도 하고요. 사진도 찍습니다. 대체 비행기 모델 사진은 왜 찍었을까요. 당시에 항덕질을 해서 그랬나 봅니다. (먼산) 근데 유나이티드 검은색 도장은 지금 봐도 예쁘군요. 현행 하얀색 도장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집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