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트로기르, 앞으로는 꽃길만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1년 2월 6일 |
2012-181. 일본 칸사이 여행기 (22)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토지(東寺)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2년 5월 10일 |
토지안. 교토에서 제가 묵는 숙소입니다. 방은 전부 도미토리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1박에 2000엔이라는 아주 저렴한 요금으로 묵을 수 있는 교토 역에서 비교적 가까운 숙소.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숙소로 낡고 조금 지저분하여 여성들에게는 아무래도 많이 무리가 있는 곳이긴 하지만 가벼운 학생 배낭여행객들에게는 많은 사랑을 받는 친숙한 곳입니다. 결제는 무조건 현금으로만 가능. 토지안은 '오지'라고 불리는 할아버지 한 분이 경영하는 곳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굉장히 왜소한 체격의 대머리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는데 이 분이 주인. 사전에 메일을 통해 예약을 했기 때문에 예약 확인 후 숙박부 명단에 이름을 쓰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토지안 내부 코다츠입니다. 방을 개조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얼핏 보면 그냥
아쉬움 안고 돌아본 르 코르뷔지에의 작품 국립서양미술관
By On the Road | 2019년 3월 7일 |
크로아티아 자유여행 인천 자그레브 직항 항공권 요금 굿!!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4년 6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