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경기.

케이즈|2016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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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경기.

케이즈|2016년 8월 27일

1.주심이 바깥쪽을 후하게 잡아주고그 공에 휘둘리는 타자들을 보면서 '아 오늘은 힘들겠구나' 그냥 안봄. 류제국의 제구가 상당히 좋았다는걸 둘째치고라도신재영도 같은 존을 받았느냐에 대해서는 살짝 갸우뚱 했었기에(뭐 류제국만큼의 날카로움이 없기도 했다)선취점을 내주고 타선에서 빌빌거리던 시점에서 그냥 끄긴 했다. 그래서 8회 오심논란에 크게 감흥이 없었는데('경기 내내 바깥 존이 후했는데 새삼 왜 그러지' 정도)확실히 오심이라고 빡칠만 하더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나광남이 주심일때 강윤구를 내세우면 무사사구 17K 완봉승을 볼수도 있다는 이야기니까. 2.뭐 그와 별개로 엘지와 넥센의 관계는 참 미묘하긴 했다.난 엘지가 더 높은 순위권에서 놀아야한다고 항상 생각하던 사람이었고,그 근간에는 항상 기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