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업하려면 악성코드 의무 설치? - 골든헬퍼/골든스파이
By 반달가면 | 2020년 8월 25일 |
원문기사는 여기로 아르스 테크니카(ars technica)에 지난 7월에 게재된 기사인데,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라는 보안업체에서 찾아낸 중국산 악성코드에 대한 내용이다. 간략하게 내용을 정리해 보자면 이렇다. ... 중국 정부는 중국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회사가 부가가치세 납부를 위해서 "Golden Tax Invoicing"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보안업체 트러스트웨이브에서 골든헬퍼(GoldenHelper)라고 명명한 이 악성코드는 윈도우 PC의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 User Account Control)을 우회하여 시스템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 골든헬퍼는 보안 소프트웨어의 탐지를 회피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채용하고 있다.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
By 덕테의 덕테짓 블로그 | 2017년 2월 6일 |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https://img.zoomtrend.com/2017/02/06/c0211594_5898699fddac4.jpg)
11일정도의 여정이다.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결코 짧지도 않다. 오키나와는 벌써 이번이 3번째... 아니, 처음 간 이후로 여름, 겨울마다 항상 들리고 있다. 피치에서 항공권이 5만원이면 해결되니... 그러다보니 대만도 어쩌다보니 항공권이 싸서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할 당시에 5000엔 정도였는데, 결제하고 나서 이틀 후에 할인을 들어가더니, 3000엔으로 떨어졌더라... 2만원정도 손해봤다.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밥 배부르게 한끼 먹을 수 있는 돈인데... 아깝긴 하다. 뭐 어떠냐, 그래도 서울 -> 오키나와 -> 대만이 10만원선으로 해결되었는데. 문제는 대만에서 서울로 오는것. 가장 싼 티켓이 모두 30만원이 넘어갔다. 10만원으로 대만까지 갔는데,
서안 여행, 가볼만한곳 진시황릉 병마용갱 방문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4월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