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007 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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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스카이폴'
007의 앞의 두 숫자, 00이 살인면허를 의미하는 넘버링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그만큼 007 시리즈와 무관한 삶;을 살았다는.ㅋ 공짜표가 생겨서 언니랑 007 스카이폴을 별 기대없이 봤는데, 우왕~ 대박 멋있다.ㅋㅋ 영화를 본 사람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초반에 아델의 '스카이폴'이 배경음악으로 깔리면서 마치 한 편의 뮤직 비디오;를 보여주는데 다 끝나고 기립해서 박수칠 뻔.ㅋ 무엇보다도, 할리우드에서도 섹시한 남자배우로 꼽힌다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를 맡은 것이 상당히 주효했던 듯. 갈라지는; 열차 안으로 뛰어 내리고 손목 부분의 매무새를 고치는 모습에서 뭇 여성들의 설렘;이 들리고도 남음.ㅋㅋ 악당;역을 맡은 하비에르 바르뎀은 솔직히 처음에 몰라봤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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