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8 유럽에 첫 발자국을 내딛다. 영국, 런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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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8 유럽에 첫 발자국을 내딛다. 영국, 런던(5)
2014.7.8 유럽에 첫 발자국을 내딛다. 영국, 런던(5) 이 날은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이었다.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니 아침부터 기분이 이상했던 하루였다. 런던이 너무 좋았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마지막 이라니... 조금 더 머물고 싶은 기분이었다. 조금 더 오래 천천히 머물고 싶었던 도시 런던. 그리고 파리에 대한 걱정을 되게 많이해서 더 그랬었는지도 모르겠다. 아침에 딱 나와서 길 건너는데 경찰들이 말을 타고 지나가고 있었다! 우와우와우와 ~ 빨리 카메라를 켜서 셔터를 찰칵 찰칵 찰칵. 신기해서 우와아 하며 쳐다보고 있으니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나를 아빠미소로 바라보았다. 하하하. 해롯백화점 가는길! 길 건너는데 H&M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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