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5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1월 3일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5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2/11/03/d0025291_5093b70f2f9b2.jpg)
시작부터 귀여움; 근데 신카가 성격이 변하.......ㄴ게 아니라 내숭을 안 떨고 독설을 퍼붓고 난폭하게 되었지만 신카는 여전히 좋긴 좋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신카 이야기였다고 이번엔 릿카 이야기로 확 넘어왔지만. 귀엽구만...릿카...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
AIR란 애니를 보고 있는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7일 |
![AIR란 애니를 보고 있는데](https://img.zoomtrend.com/2013/06/07/c0109099_51b145b8a000b.jpg)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24(金) 16:23:49.76 ID:KxSzoHmt0 뭐야 이거… 아까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는데…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24(金) 16:25:32.27 ID:r7+VWFkQ0 너무 그리워서 뿜었네 그치만 스토리는 떠오르지 않는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24(金) 16:24:45.55 ID:bBHFmhTg0 넘어 가ーー자ーー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24(金) 16:25:49.84 ID:yyr+QktS0 저 바다 어디까지고~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24(金) 16:25:5
[넷플릭스][오리지널] 아인 애니메이션 감상완료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6월 19일 |
![[넷플릭스][오리지널] 아인 애니메이션 감상완료](https://img.zoomtrend.com/2018/06/19/e0072700_5b2901016a6c3.png)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인 '아인' 1,2기 감상완료했습니다. 먼저 본 친구놈이 강추하길래 봤는데, 정말 몰입해서 봤네요. 작화의 퀄리티도 상당해서 아, 이게 최신 3D재패니메이션이구나 하며 더욱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아인'들의 싸움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뭐니뭐니해도 적의 보스인 사토를 보는 재미로 봤네요~ 사토님 개간지! 를 외치게 만들었던 1기의 전투씬. 샷건 매니아인 저로써는 저런 샷건 전투술을 보게되니 온 몸에 소오름이!! 딱 한번 보여주셨던 눈 뜬 모습도 카리스마 그자체. 정말이지 악의 카리스마를 제대로 보여주신 분이었습니다. 마지막화 보니, 다음 시즌도 있을 것 같이 끝나던데 다음작도 기다려지는 군요~ 한줄평 : 퀄리티 높은 3
샬롯(Charlotte) 12화까지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5년 9월 19일 |
![샬롯(Charlotte) 12화까지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5/09/19/d0025291_55fd8f85a01fa.jpg)
최근 느끼는 건데 타카죠가 진짜 이 작품에서 최고인 것 같다 얘만 나오면 어두웠던 분위기도 밝아지고 뭔가 암튼 그냥 캐릭터가 밝은 쪽으로 완전체임.. 문제는 최근 전개가 타카죠가 만들었던 밝은 분위기를 다 말아먹었다는 거지만.. 암튼 아래부터는 약 2시간 전에 방송한 12화의 스포일러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의를... 진짜 멋진 놈 저한테 있어서 마에다 준은 작곡가로서 저한테 많은 카미곡을 선사해 주기도 했고 시나리오 라이터로서도 저한테 많은 감동을 전해준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람들 다 까는 AB도 전 좋아하고 눈물 흘리면서 봤고 개그에서는 빵빵 터졌고 암튼 그냥 저 저체가 마에다준이 쓰는 노래든 시나리오든 먹혀들어가는 그런 덕질 체질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