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의 일본 여행기] 칸사이 3일째 - 니시노미야 키타구치역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실제 배경)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5월 23일 |
아마가사키 역에서 '한신전철'을 타고 '이마즈' 역까지 갔어요~ '이마즈' 역 역시 급행이 서는 역이라서, 손쉽게 금방 갈 수 있었어요 ^^ 이곳에서 '한큐 전철'로 갈아타는데요 저희 목적지가 '니시노미야 키타구치' 역 이라서, '한큐 이마즈선'을 타고 너무 편하게 목적지 도착!! '니시노미야' 역은 '한신', 'JR' 역까지 총 3개가 있는데요 하루히 배경지가 된 곳은 '한큐 전철'의 '니시노미야 키타구치' 역 이에요 ^^ 사실, '아마가사키' 역을 들르지 않았으면, 오사카에서 바로 '한큐 전철'을 타고 왔을텐데, 조금 돌아온 느낌도 들어요 ㅜㅜ 한큐 니시노미야 역 이 곳이 하루히 배경지가 된 이유가, 아이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실제 배경지가 이곳에서 두 정
3003 관서여행기 4
By InstANt Talk | 2015년 1월 10일 |
3003 관서여행기 13003 관서여행기 23003 관서여행기 3 31일 2일차! 전날 너무 일찍 잠을 잔 탓인지 새벽 2시쯤 깻습니다.그래서 밤 바람이나 쐬자 하고 심야 산책 일본은 공중전화가 여전히 많더군요.어딜가나 항상 있던거 같음 결국 행한 곳은 야참 편의점,자기전엔 패밀리 마트를 갔었으니 이번엔 세븐일레븐 입니다. 감자칩과 바움쿠헨, 오렌지맛 코카콜라와 자판기에서 뽑은 팝 뭐시깽이, 감자칩은 짜고, 바움쿠헨과 코카콜라는 맛있더군요.특히 오렌지 맛이라길래 괴식일줄 알았더느 그냥 은은한 귤냄세가 나는 정도 였습니다.국내에도 팔면 좋을텐데 저렇게 야식먹고 멍때리며 2시간정도 시간 때우다가 다시 4시쯤 취침, 드디어 제대로된 2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2일차의 일정은 덴덴타
일본 1박2일 오사카 여행지 추천 도톤보리 구로몬시장 포함 feat. 포켓 와이파이 도시락
By NowStudio | 2023년 11월 9일 |
2017.06.03~06 일본 교토/오사카 여행 프롤로그
By 칼리아이드의 여행기록 | 2017년 5월 25일 |
...어쩌다 보니 또 일본행... 후쿠오카 삼세번은 지겨워서 이번엔 교토/오사카로... 교토일정을 주로 하고 오사카는 곁다리로 가는걸로 계획을 짜는 중인데 비행기 시간이 어중간해서 4,5일 바짝 돌아다녀야 할 듯 ...과연 이번엔 하루에 10킬로 이상 걷는 만행을 또 저지르게 될 것인가...(안될거야...) 일단 일정표는 다음과 같이 짜 봤는데 하루만에 금각사,아라시야마,니죠성,기온을 주파할 수 있을지......여차하면 니죠성을 빼고 기온+청수사를 엮은 다음 다음날 오사카 구경시간을 늘리든가 해야 할 듯... 일본여행 다니신 분들의 일정관련 의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