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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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세상은...

약쟁이로 가득해. ...뜨벌 올해 초부터 이런 약사태가 계속이라니. 이건 뭐 항암제 털어넣어도 모자를 지경일세. 박정희 대통령의 주치의의 한 마디가 생각난다. "약 차단하느라 힘들었어요, 원래 건강한 몸인데 각계에서 좋다는 약은 다 사다가 바치더라구요. 그게 좋은건 아닌데 있는대로 가지고 오면서 제가 막으면 하는 이야기가 '각하에 대해 충성하지 말라는거냐?' 하면서 시비 붙고..." 씨바 느끼는건데 선수들의 적은 선수의 친척및 지인들이라니깐. '좋겠지?' 하면서 억지로 넘기고 선수가 '그건 안되는데' 하면 "너 지금 가족(친구)의 성의를 무시하는거냐?" "변했네 변했어" 하면서 억지강요하는 것들도 문제. 그 외에도 여러가지들...진짜 허영만 선생이 '식객'에서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