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해질녘 Burnham Park in Baguio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20년 1월 8일 |
2019. 04. 09(화) / Baguio, Benguet 바기오(Baguio)의 중심인 Burnham Park.도시에 공원 하나가 있을 뿐인데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다.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해질녘이라 날씨가 더욱 선선하다.선선하다를 넘어서 추운 느낌까지 든다. 출산일이 2달 정도 남은 제시카.몸이 무거운데도 잘 걸어 다닌다.호수가 공원 가운데 있다.여기서 배를 탈 수도 있다.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다.
[필리핀] 바기오 첫 날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9년 12월 24일 |
2019. 04. 08(월) / Baguio, Benguet 졸업기념으로 여행을 간다.제시카의 두오빠와 동생도 함께.총 5명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 05:56 San Felipe - 07:15 Olongapo 버스 : Victory Liner / 요금 : 일반73페소(1,672원), 학생 58페소(1,328원)- 09:00 Olongapo - 10:50 San Fernando - 11:00 Robinson Mall - 11:30 DAU - 12:37 Tarlac - 14:26 SM Urdaneta - 15:08 Sison 휴게소(-15:36) - 15:52 Rosario - 17:43 Baguio 버스 : Victory Liner / 요금 : 일반 488페소(11,180원), 학생 391페
[필리핀] 바기오 번햄 공원(Burnham Park)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20년 1월 23일 |
2019. 04. 10(수) / Baguio, Benguet Burnham Park.4월 10일 오전 번햄 공원은 마치 한국의 가을과 같은 느낌이다.하늘은 드 높고 맑고 푸르며.. 오늘은 딸기 농장을 가기 위해 나왔는데...제시카는 임신 7개월차임에도 잘 돌아 다닌다.바기오 날씨가 조금춥기는 하지만덥지 않아서좋다고 한다.
[필리핀] Wright Park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20년 1월 1일 |
2019. 04. 09(화) / Baguio, Benguet Mansion House 맞은 편에 있는 공원이다.필리핀 여름의 수도라고 하는 바기오.확실히 여기는 날씨가 다르다.서늘한 것이 왜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지 알 것 같다. 공원의 계단을 따라서 내려오니 아래에는 말이 대기하고 있다.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서 산책하기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