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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마무리하는 수원
1. 신세계가 여름부터 풀타임으로 계속 뛰고 있었고, 홍철도 많이 지친 상태. 부상 많은 공격수들, 부진을 떨치지 못하는 윙들. 그 자리에 힘을 보태줄 선수들이 돌아왔다. K리그 만의 '가을 이적 시장'에서 쏠쏠하게 낚은 수원이다. 상주에서 오밤 얼굴을 딱 보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좋아하는 사람들을 다시 보니 즐겁다. 2. 홍철이 오랜만에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공식적으로 "꿈일 거야, 다시 자자."라는 소감을 던진 홍철은, 공식적으론 꽤나 멋진 인터뷰를 내놓았다.(기사 보기 : 슈틸리케호 승선 홍철,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표팀 합류이전까지 두 경기가 남아있다. 우리 팀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경기다. 두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대표팀에 가고 싶다. 대표팀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