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드롭. 2011
By 지뇨 | 2012년 7월 6일 |
별 생각없이 봤다. 재밌다. 그러니까, 그 재밌다는게 어떤 재미인가 하면 어느새 이런 표정을 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왜냐하묜 얘가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여워 정말 진짜 보는 내내 애기 웃는 얼굴만 나와도 자동으로 엄마미소를 짓는다. 더 매력적인 건 이렇게 예쁘게 웃는 애가 무표정일때는 분위기 쩐다... 가운데랑 마지막, 검은 옷 입고 있는 사진은 영화 처음에 나오는 장면인데 애기 얼굴 보는 순간 헉, 하고 영화에 집중하게 된다ㅋㅋㅋ 정말 영화 '아저씨'의 김새롬양같은 경우, 웃는 얼굴도 예쁘지만 무표정이 더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요 애기는 정말 둘 다 예뻐. 둘 다. 듈 다! 제일 좋았던 장면. 며칠 아프던 애가 어느날 아침 마츠다켄이치보다 먼
아시다 마나, '가족의 노래' 후속 드라마에서 토요카와 에츠시와 W주연
By 4ever-ing | 2012년 5월 12일 |
아역 아시다 마나가, 7월 스타트의 후지TV 계열의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로, 토요카와 에츠시와 더블 주연하는 것이 10일 알려졌다. 제목은 '뷰티풀 레인'으로 토요카와가 청년성 알츠하이머를 진단받은 아버지, 마나 양이 그 아버지를 지지하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을 연기한다. 마나 짱은 2011년 4월기에 방송되어 히트한 '마루모의 규칙' 이후 동 범위 주연으로, 토요카와와의 공동 출연을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진짜 아버지 같이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뷰티풀 레인'은 2010년 10월부터 시작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의 '드라마틱 선데이' 제 8 탄으로 현재는 '가족의 노래'를 방송하고 있다. 아
아시다 마나, 3억엔이 있다면 "우선 저금하겠습니다." 사실은 견실파?
By 4ever-ing | 2015년 2월 11일 |
인기 아역인 아시다 마나가 9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주연 드라마 '라깃도!'(NHK BS 프리미엄)의 회견에 공동 출연의 이와키 코이치와 등장. 드라마에서 사기로 빼앗긴 3억엔을 탈환하는 사장 역에 도전하고 있는 마나짱은 만약 3억엔 있다면 어떡할지 묻자 "우선 저축을 하고...... 조금씩 좋아하는 물건을 구입하거나 친구와 함께 쇼핑을 가거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건실한' 답변을 냈다. 이어 "하지만 3억엔이라면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없게 되겠군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번 작품은 NHK 드라마 첫 주연으로 10세의 천재 어린이 사장 역을 연기하는 마나짱은 "촬영이 무척 즐거웠습니다."고 미소지으며 대답. 사장 의자에 앉아 있는 기분을 묻자 "안정감은 좋았지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