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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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2024년)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대소사는 사실 거의 모두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 뒤에 위기, 행복 뒤에 불행과 같이...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사실은 불행의 시작점이 되고, 아주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속에 조그만 위안이 존재하고... 아무튼 우리들의 인생의 길흉화복은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만든 기준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영화 [타로]도 주인공들 스스로가 만든 지옥과 같은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화는 주인공이 만들었다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소름 끼치는 상황을 예견하는 타로를 소재로 하나의 유니버스 즉 옴니버스 스타일로 그려지고 있는데요. 첫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