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재고.

.|2014년 8월 14일
Posts

서태지 재고.

.|2014년 8월 14일

다시 생각해보면 이지아가 연기할 때 보여주는 얼굴들이나 삶의 적극성이 어디서부터 나온 것인지 알 것 같다.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이 처음부터 너무 잘하는 감이 없지 않았지. 두 사람이 어떻게 끝났든, 젊은 날을 다 바쳤던 사랑이 끝났을 때 그녀가 가졌을 회한과 고통이 어느 정도였을지.. 얼마나 아팠을까,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얼마나 막막했을까. 워낙 예술계쪽 사람들 중에 별난 인간들이 많다고는 하지만 중학생은 너무 어리다. 그가 보여주는 집착스런 사랑 방식도 어느 부분에선 공감이 가지만 어느 부분에서는 과도하게 징그럽다. 지금 만나고 있는 이은성도 그렇지만 너무 어리고. 26에 40대와 결혼을 한 것인데 사실상 이게 가능한 것인지. 10살 차이만 되어도 관계를 깊이 있게 유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