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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4.09.11 - SK전 & 단상.
0. 거하게 졌으나 큰 불만은 없다. 1. 아쉽다기보다는 슬픈 기분이 드는 것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김대우가 두번 연속으로 무너졌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채병용을 끌어내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2. 김대우가 무너진 것은 그러려니한다. 아직 선발수업중이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남은 기간동안 혹독하게 실패를 겪어서 스캠에서 문제점을 보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멘탈이 무너지는 것은 신경써줘야겠지만, 현재 투코가 그런 점에서는 잘해주고 있고 김대우 본인도 멘탈이 약한 편은 아닌 듯 하니까. 3. 어제 내용을 보면 두점을 낸 것도 신기하다. 이성열은 확실히 감이 잡히는 모양. 역시 FA는 무섭다. FA가 무섭기는 SK도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