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force DX 가이드] 6. 게임 플레이 결과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4월 19일 |
안녕하세요, Cristia입니다.시험 공부에 치이랴, 다른 게임도 하랴, 가이드를 쓰는 게 점점 늦어지고 있는데, 이제 와서야 가이드 하나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이번에는, 플레이 결과에 대해서 짤막하게 이야기를 하는 정도로 끝을 내볼까 합니다. 물론, 게임 플레이 결과에 대해서는 이 게임을 어느 정도 해 보셨다면 다 아시겠지만,그래도 게임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그 결과에 대한 설명도 같이 해 두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한 편으로는, 결과 랭크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기준을 설명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사실, SS가 아니면 그 이하 랭크에 대해서는 관심을 안 두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쑻) 플레이 결과 창은 위 스크린샷과 같습니다. 왼쪽에는 현재 플레이의 결과를 나타내고,
cmp SS 런들을 잠깐 살펴보다가...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6월 26일 |
Heist라는 맵에서 저런 SS 전략도 가능하구나 하는 걸 발견하면서 잠깐 SS 시도를 새로 해 보았는데당연하게도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고, 원래 가야 할 곳 냅두고 어디 더 밑의 이상한 곳에 착지를 했습니다.이 순간에는 그걸 모르고 그냥 앞으로 나갔는데... ...요런 이스터 에그가 저를 반겨 주는군요.전반적으로 검은색이나 회색의 fog 이펙트로만 구성된 어두컴컴한 맵이라 제법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7.3.6 Dustkid Daily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3월 7일 |
3월 6일에 진행한 Dustkid Daily를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이번에 등장해 준 맵도 그렇게 어려운 맵은 아니었습니다.아니, 사실 클리어로 따지면 쉬운 맵에 속하죠.다만, 기록 단축을 위해서는 부스팅 기법을 많이 활용해야 해서,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실제로도 가능한 부스팅을 다 활용을 못한 걸 알 수 있고요.그리고, SS 런 이후엔 Any% 런을 하는데, 여기서는 SS 런을 하는 척하다가 중간에 필살기로 게임을 끝내 버리죠. 뭐, 어쨌든 괜찮은 구성이라고는 생각이 드는데, 배경은 좀 심심한 느낌이 드네요...
요 며칠 간 cmp에서의 몇 가지 성과
By Cristia Universe!!! | 2017년 1월 29일 |
우선, Dust Chambers에서 SS를 내는 데 성공했습니다.개인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맵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금 열쇠 난이도 맵 중에서 중하 정도..?)생각보다 실수가 훨씬 잦아서 순 플레이 시간으로 4~5시간 정도 걸렸네요... 아래는 영상입니다. 첫 Zetta Slope에서 가속이 부족해 시간이 지체된 면이 있네요.보완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SS 클리어에 걸린 시간 생각하면 지금은 다시 하고 싶진 않습니다... ㅜ.ㅜ SS 런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잠깐잠깐 Any% 런도 해 보았습니다.마지막 몹들과 근접하는 타이밍이 중간중간 있어서, 맵 플레이 도중에 필살기 한 번 써 주면 그대로 클리어 처리가 되죠.다만, 이게 가장 빠른 방법은 아닙니다.굇수들은 초반에 그대로 낙하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