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느님투구에 전념하신 가운데 선발승을 따내심을 감축하옵니다.모르고 계시겠지만 오늘 선발투수라는 소식을 듣고 군산구장이 불바다가 될 것이라고 비웃은 것으로 인하여 심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읍니다. 으아악!! 오글거려서 못쓰겠다! 아무튼 규민느님 믿지 못하고 비웃어서 죄송합니다 데꿀멍의 자세로 사죄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