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페스 - 신 이벤트 챌린지 페스티벌 시ㅈ..그만 달려 이 양반들아 (...)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3월 6일 |
이게 오늘 아침의 기록입니다. 이벤트는 어제 4시에 시작했고 5시까진 오류 때문에 못했죠. 결국 반나절도 안되는 시간에 명함컷을 달성한 저도 11000등입니다. 다들 미쳐버렸나 (...) 어쨌건, 신 형식의 이벤트인 챌린지 페스티벌이 어제부로 시작되었습니다! 원래 신 이벤트는 컷이 확 오르는 법이니까 방심하면 안되겠죠. 내일쯤 5만은 찍어둬야. ...다들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는 셈이니 나도 그 미쳐버린 인간 중 하나군.우선 난이도를 선택하면, 그 뒤 총 다섯곡까지 연속해서 곡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당연히 연속해서 플레이할수록 보상은 늘어나고 좋은 게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첫번째 판에선 잘 안 나오던 은상자도 다섯번째 판에선 잘 나오는 식이죠. 특징적인 건 한판마다 캐릭터가 나와서 특별
E-2 甲 클리어.
By 무명병사의 격납고 | 2015년 4월 29일 |
E-2 甲으로도 클리어했습니다. 카가 씨가 들어가면 이상하게 중파 대파가 잦더군요. 진지하게 갈아버리고 싶었지 말입니다. 수상부대로 윗길을 거쳐서 갔습니다. 하루만에 E-2 甲을 클리어할 줄이야... 물론 드랍운은 더럽게 없는데, 지금은 차라리 잘된 일입니다. 모항확장을 할 시점이거든요... 이번에는 E-4까지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게 되면 파밍을 시도해야겠네요.
러브라이브 - 릿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중입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12월 29일 |
소위 [릿삐 감사제] 다냐 물론 9명 모두 전 아~주 좋아하지만, 릿삐에게는 뭔가 다른 종류의 고마움도 느끼고 있습니다. 2014년, 러브라이브 빼고는 별로 좋은 일은 없었던 어두운 한 해였는데...사건사고도 많고. 릿삐는 그런 말을 하는 게 그쪽 업계에선 리스크가 될 가능성이 다분한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손득계산 없이 순수하게 위로를 전해주고, 힘든 일에는 격려를 해줬습니다. 그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고자 했는데, 이왕 할 바에는 다 모아서 가자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창하게 말하고 있지만 본론은 이거에요. '선물을 한 데 모아서 큰 박스에 모은 다음에 EMS로 날려보내기' 입니다! 선물이야 물질적인 것도 좋고 편지도 좋고 뭐든 좋겠죠. 다만 물의를 일으킬 수도 있는 물건이나
스쿠페스 - 나는 죽음의 신이오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ㄷ..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7월 10일 |
이번 스쿠페스 대형 업데이트로 크게 달라진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착탈 가능한 스킬의 존재죠. 꽤 많은 종류가 있고,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히 모이게 되어있습니다. 곡을 플레이해서 얻은 점수가 일정 이상이 되면 보물상자가 열리고 거기 랜덤하게 들어있어요. 상자의 점수는 1200000점, 2000000점, 4000000점 세 종류가 있고 당연히 후자에 더 좋은 스킬이 들어있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120만에서도 좋은 거 나오고 400만에서도 후진게 나올 때가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마냥 달리시면 됩니다. 스킬 이외에도 씰이나 서포트 멤버 카드, 돈, 우정포인트 등이 나오니 참고하시길. 어쨌건 그런 스킬을 이용해서 조금 세팅해본 결과가 저겁니다. ...친구 보너스도 없이 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