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로젝트(2002)_스타일리쉬하게 껄렁대는 범죄자들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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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로젝트(2002)_스타일리쉬하게 껄렁대는 범죄자들 보는 재미
2003.4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중의 하나다.내가 취향이 정말 이상한건가. 네이버 평점이 반토막이 났네. 그러나 어디까지 내 눈에는 재밌었다.시간이 가는 줄 모름. 이 영화도 국내에는 시간차를 두고 개봉한 것 같은데, 어떤 수입업자가 부푼 꿈을 안고 극장에 걸었지만 폭삭 망해버린 듯.버디무비에 속하는데 아무래도 남자 배우 둘의 비주얼이 좀 기대치에 못미쳐서인 것 같다.아이스 큐브와 마이크 엡스라는 헐리우드에서 굶어죽지 않을 배우들인데 아무래도 흑인 비주얼이라서 그런지.하지만 단언컨데 이 영화는 이 두 사람이 아닌 잘생긴 백인 둘이 나왔다면 그 맛이 절대 안 살았을 것 같다. 큰 줄거리는 뻔할 수도 있지만 전개 과정이라던가 소소한 에피소드가 기발하고 재미있는 류의 영화다.일전에 언급했던 <정



